인재를 바라보는 시선은 항해하는 배를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외관과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부의 견실함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어떠한 폭풍에도 견딜만한 튼튼한 닻이 필요합니다. 이와같이, 21세기 미래를 선도할 남양의 인재는 인간미, 창의성, 도덕성, 전문성이라는 튼튼한 닻으로 무한한 도전정신의 돛을 달고 어떠한 폭풍우도 이겨내는 인재를 말합니다.

• 인간미(Humanity)

이성적인 두뇌와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조직에 융화하는 사람

• 창의성(Creativity)

창조적이고 유연한 사고로써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가는 사람

• 도전정신(Challengeship)

환경이나 실패에 굴하지 않는 열정과 자신감으로 주인의식을 갖춘 사람

• 도덕성(Morality)

올바른 가치관과 사명감을 통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사람

• 전문성(Specificity)

자신의 업무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끈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